사장님 안녕하세요 ^^ 날씨 춥다고 커피 타 주셨던 손님입니다.
새로 다시 사려면 가격면에서 부담이 많이 되어 버리는 가방이라는 셈치고
수선맡겼는데 너무 새가방 같이 나와서 매일 그 가방만 들고 다니게 됩니다.^^
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번창하세요